2009년 9월 10일 목요일

불안감.



1. 벌써 논지가 5개월째 이것 저것 진행되고 있지만 최대한 안정을 노리고 있는터라
   살짜기 불안감이 들고 있음. 뭘 해야 알지도 잘 알고 있고 기다림이라는 조건도 충분히
   충족이 되어야 하는데 잔고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걸 보면서 -_-
   게으르고 편한 생활로 돌아가지 않겠냐는 유혹이 생기고 있음.

2. 꿈자리가 뒤숭숭한건 그 불안감의 영향이 아주 크다지만 그래도 요즘의 꿈자리는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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