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1일 금요일

걷기



1.  저녁에 먹은 자장면(이라고 쓰고 짜장면이라고 읽는다)이 소화가 안되어서
    한시간 반이나 걷고 왔다.
    그리고 나서 먹은게

    푸라푸치노. 미쳤지.




2. 이베이에서 지른 엑스페리아 복제품 베터리가 도착했다. 무려 4달러 -_-
   짜장나라의 힘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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