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이 제가 사용하는 삼성넷북 NC10이고 우측이 MSI 울트라슬림 노트북 X340입니다.
좀 얇아보입니다만.
이렇게 보니 엄청 얇네요.
요시다 형제[吉田兄第] 를 처음 접한건 다이시댄스의 5번 트랙에 있는 곡에서 였습니다.
아 이 악기는 뭐지? 하고 있던 참에 검색을 해보니
샤미센 [三味線(삼미선)]
산겐[三弦]이라고도 한다. 4개의 판자를 합친 통[胴]에다 긴 지판(指板)을 달고 그 위에 비단실로 꼰 세 줄의 현을 친 것으로, 동피(胴皮)로는 고양이나 개의 가죽이 쓰인다. 연주 방법은 통의 오른쪽 테를 오른쪽 무릎에 얹고, 지판을 왼손으로 받치면서 손끝으로 현을 누르며 오른손의 발목(撥木)으로 켠다.
조루리[淨瑠璃]·가부키[歌舞伎]를 비롯한 일본 고전예능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쓰인다. 중국의 삼현(三弦)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이것이 16세기에 오키나와[沖繩]를 경유하여 전해진 후 개량되었다.
샤미센이라는 일본 전통악기였습니다.
어찌어찌 구해서 들어보고 있는데
참 좋네요.
전통을 고수한다는 것 우리나라도 전통을 고수하여 더 발전 시키는
아티스트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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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누군가의 블로그를 들여다 보다가나보다도 어린데 벌써 알만한 회사에서 높은 직책을 갖고 있는사람을 보았다.난 무려 두살이나 많은데 왜 여기에 머무르고 있는 것일까?요즘 범람하는 유행어 중에 잉여라는 말이 있다.잉여인간에서 파생된 말인데 쓸모 없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분명 난 쓸모 없는 사람은 아닐테지만 먼저 앞서 달려나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조바심과 분노와 의욕이 치민다. 분명 의욕보다는 조바심과 분노가 큰 것은 사실이다.어느쪽으로 키를 돌려야 올바른 갈림길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일까?얼마나 숨차게 달려야 헤치고 달려나갈 수 있을 것인가?
이 글은 다니엘님의 2009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1. 수원역 엔젤인어스커피는 인터넷이 안된다.그리고 남자가 나 혼자다 -_-스타벅스보단 조용하지만 비싸다.홍차라떼는 좀 달지만 맛있다.2. SK와이브로는 수원역에서 신호가 가득잡힌다.수원역 자체AP들은 좀 약하다.그런데 완전히 못쓸 정도는 아니다.3. NC10은 하드 500기가로 업글후에 오히려 더 안쓰게 된다.더 무거워진 느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