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6일 화요일

톰 랄프로렌을 입다.

나는 밀림의 톰이다. 어흥

그러나

실체는



발라당 ㅋ

댓글 7개:

  1. 고양이를 키우시나봐요. 폭풍간지 랄프로렌 우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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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so - 2009/10/06 12:51
    네 ^^ 원래는 호랑이 옷을 사주려고 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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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앞발이;;; 아웅- 이쁘네요

    저 야옹이 발패티쉬가 있어서요;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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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unice - 2009/10/06 13:40
    톰 앞발은 좀 야위어서 안타깝지요 ㅠㅠ

    날잡아서 만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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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소소네 고양이 :) 목욕한 고양이들 1. 노을이
    지난 토요일에 (언니가 왠일인지) 고양이들 목욕을 시켰습니다. 마침 카메라 수리를 끝내터라, 집에 오자마자 목욕하고 나와있던 녀석들을 냅다 찍었지요. 찰칵찰칵!! 오랜만에 느끼는 셔터감은 덤!! 난로를 켜줬는데도 꿋꿋이 방구석으로 도망간 노을이 발바닥까지 깨끗하게 씻는게 중요합니다!! 왜냐면 .. 얘네는 반쯤 야생고양이라 발바닥이 제일 더럽거든요!! 너무 흔들려서 플래시를 터트리며 찍었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을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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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얘가 톰이군요!!

    초롱초롱 예뻐요.

    그러나.. 제겐 고탁구과 죵남이와 채플린이 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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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le - 2009/10/21 00:37
    ;ㅁ; 다들 너무 예쁘네요.

    저희 톰 어린이는 이제 삭발시켜주려구요 ㅋ

    장화신은 모습 곧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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