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직장인



1. 어찌어찌 회사에 다시 몸을 담게 되었습니다.  
   무려 밥도 주는 회사 -0-

2. 사람이란 것이 간사한게 구직할 때에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리라.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늦게 끝나니 짜증이 활화산같이 나면서   과연 초심이란 과자봉지같은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3. 버스타는 시간 토나와요.

4. 그래도 열심히 ㅠㅠ

댓글 2개:

  1. 버스타는건 정말 고역이죠 ㅠㅠㅠㅠ !!

    직장인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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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le - 2009/10/25 00:16
    감사합니다. ^^

    일단 겨울을 좀 나야겠다는 생각이라서

    배울 것도 많은 곳이라 열심히 해야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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